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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1

최me 2023. 3.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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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포도뮤지엄에 들렸다가 저녁을 먹으러 간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1편 2편으로 나누어서 올리려고해요!!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날씨도 너무 좋고 저번에 장모님, 장인어른이랑 왔을 때는

날이 흐려서 사진이 잘 안나왔었는데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도 잘 나오더라구요.신라호텔 뒤에 있는 산책로를 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저희가 파크뷰 예약을 해둔 상태였기 때문에 

그 시간도 맞추고 겸사겸사 둘이 사진도 찍을겸 올라왔습니다.

너무 예쁘고 멋지더라구요.

 

 

신혼여행때도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역시나 다시 와도 너무 멋졌습니다.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를 예약하실 분들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서 예약하시면 편리합니다.

모바일로도 접속하실 수 있어요!

https://www.shillahotels.com/index.do

 

The Shilla Hotels & Resorts

 

www.shillahotels.com

 

 

 

 

 

 

 

 

 

 

 

이렇게 안내가 되어 있더라구요.

사실 저희는 뷔페 더 파크뷰가 어디 있는지 잘 몰라서 조금 헤맸습니다.

신라호텔을 자주 가봤었는데도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이 지도를 첨부합니다!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셔서 헤매지 않길 바랍니다.

 

옆에는 이렇게 디너 뷔페에 대한 설명이 써져있습니다.

 

 

 

 

 

 

 

 

 

 

 

 

기둥에 더 파크뷰라고 써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앞에 안내 직원이 계셨습니다.

 

 

 

 

 

 

 

이렇게 써져 있어서 저희는 잠시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통화를 마치고 직원분께서 물어보시더라구요.

 

 

 

 

 

 

 

 

메뉴판도 이렇게 있고 국내산, 수입 축산물 이력번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측의 공지사항과 할인 카드 안내도 되어있더라구요.

저희는 해당되는 카드가 없어서 그냥 모든 돈을 내고 먹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좌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곳은 입구 쪽이어서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음식을 뜨는 곳이 많더라구요.

디저트류와 음식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녁 시간대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가족 단위의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저희는 이곳에 오면서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파크뷰를 먹을걸 생각하지 못했다며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자리를 안내 받았고 자리로 가니까 세팅이 딱 되어 있더라구요.

물수건이랑 와인잔 2개, 그리고 탄산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종이에는 술에 대한 설명과 가격이 써져있었습니다.

저희는 술은 그닥 즐기지 않아서 술은 주문하지 않았어요.

 

 

 

 

 

 

 

 

탄산수도 괜히 좋아보여서 찍었습니다.

제품명은 산 베네디토 탄산수라고 적혀있네요..

 

그리고 저희는 음식을 담으러 떠났습니다.

 

 

 

 

 

이렇게 스시를 직접 만들어 주시는 분들이 2분이나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계속해서 만들어 주셔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시 코너의 오른쪽에는 바로 신선한 회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먹고 싶은 회도 담았습니다.

 

 

 

 

 

 

 

이렇게 디저트 코너도 있더라구요.

종류도 다양하고 진짜 많아서

저희는 이따가 디저트도 많이 먹자며 구경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위생장갑이 비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위생장갑까지 있어서 배려가 넘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양갈비와, 갈비 등 고기 종류가 있더라구요.

신라호텔은 양갈비가 무척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기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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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고기류와 먹을 수 있는 소스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저희는 홀그레인 머스타드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늘 구이랑 토마토 구이도 있더라구요.

토마토 구이는 그래도 사람들이 은근 먹었는데

마늘 구이는 조금 인기가 없더라구요...!!

 

 

 

 

 

 

 

 

랍스터&전복구이입니다.

저는 사실 전복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안 먹고 싶은데 와이프는 전복이랑 랍스터를 좋아해서 하나 집었죠.

 

 

 

 

 

 

이렇게 랍스타&전복구이랑 고기종류와 토마토, 마늘 소스를 가져왔습니다.

양갈비는 진짜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양갈비를 또 가져다 먹었습니다.

 

 

 

 

 

 

 

 

 

 

 

파스타류도 은근히 많더라구요.

와이프는 또 파스타를 좋아해서 

저희는 파스타도 조금씩 담았습니다.

 

 

 

 

 

 

 

 

 

꿀이랑 파마산 치즈도 있더라구요.

후추랑 핫소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런 향신료나 소스 등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훈제 통삼겹 구이도 이렇게 썰어져서 나오니까 맛있더라구요.

 

 

 

 

 

 

 

 

쉐프의 콜렉션도 있더라구요.

리조또인데 맛있어 보여서 이것도 하나 집었습니다.

 

 

 

 

 

 

 

 

 

피자도 있더라구요.

피자는 콤비네이션이랑 고르곤졸라만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이것은 왼쪽부터 고구마 크림 스프, 해산물 그라탕, 달팽이요리, 버터소스의  아귀구이 입니다.

해산물 그라탕을 먹으려고 조금 담았습니다.

아무래도 크림을 좋아하다보니까 자꾸 크림류를 담게 되더라구요.

 

 

 

 

 

 

 

 

 

수프랑 리조또를 자리에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저희는 둘 다 크림을 워낙 좋아해서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 싶었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기 위해서

다른 음식도 먹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피자와 파스타 종류도 가져와서 먹었습니다.

저 바질파스타도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죽과 버섯탕, 게살스프 등이 있더라구요.

죽은 저희가 별로 안 좋아해서 먹지 않으려다가 그래도 하나 집었고

버섯탕과 게살스프를 한 번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버섯은 진짜 쌍화탕 느낌(?)이 나는 맛이어서 한 입 먹고 안먹었고

게살스프와 죽은 조금 먹었습니다.

이 메뉴들은 그냥 그렇더라구요..!!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굳이 안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중화요리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중화요리는 익숙하다보니까 또 맛을 잘 알아서 그런지

볶음밥이랑 탕수육 등 담게 되더라구요.

 

 

 

 

탕수육도 사람들이 많이 먹는지 새로 리필이 되어서

굉장히 수북하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중화요리도 맛이 괜찮더라구요!!

 

 

 

 

 

 

 

 

 

 

멘보샤와 소스류 그리고 중국식 장아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두도 이렇게 있더라구요.

속이 비칠만큼 얇은 피로 만든 만두였습니다.

 

 

 

 

 

 

 

 

 

그리고 만두 왼쪽으로는 이렇게 만두를 직접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만들어서 사람들이 다 먹으면 또 갖다놓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면 요리를 선택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페낭 국수와 우동 그리고 쇠고기 유니 짜장면이 있더라구요.

와이프는 페낭 국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페낭 국수를 선택했고

저는 유니 짜장면을 선택했습니다.

배부르니까 서로 나눠먹으려고 했습니다.

 

사람들이 유니짜장을 많이 먹길래 저희는 유니짜장를 꼭 시켰습니다.

 

 

 

 

 

 

 

 

이렇게 국수종류를 선택한 다음 직원분께 얘기하면

들어갈 재료를 선택해 달라고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는 쌀국수에 어묵과 야채를 골라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직원분께서 담아주시더라구요.

 

 

 

 

 

이렇게 멘보샤와 탕수육, 볶음밥, 칠리새우 등을 한 접시 담아서 왔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을 한 번 베어물자 진~~짜 속이 고기로 꽉 찼더라구요.

그래서 탕수육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유니짜장은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자극적인 맛이 아니어서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와이프가 시킨 페낭 국수는 쌀국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먹었는데 국물도 진~~~~짜 맛있고

안에 들어간 어묵이 너~무 맛있어서

와이프는 쌀국수를 진짜 거의 다 먹었습니다.

 

쌀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신라호텔 뷔페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여기까지 저희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뷔페 1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편에서는 저희가 먹은 메뉴들과 

디저트류를 중점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라호텔 망고빙수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2.08.29 - [맛있다. 맛집정보] - [제주 신라호텔] 애플 망고 빙수 & 쁘띠 케이크 먹은 후기

 

[제주 신라호텔] 애플 망고 빙수 & 쁘띠 케이크 먹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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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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