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다. 생활정보

[하와이여행]알로하 스타디움 스왑미트&마켓 플레이스 다녀온 후기

최me 2023. 5.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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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고모와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스왑미트에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하와이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미트&마켓 플레이스
























저희는 맥모닝을 먹고 알로하 스타디움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스왑미트를 하는 날이어서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주차하려는데 차가 굉장히 많아서 빈 자리 있는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저희는 주차한 구역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E13 번호를 찍고 시장을 구경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사람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저희는 3명이었는데
고모께서 지역주민이여서 한 사람 당 1달러만 받아서 총 3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별도의 주차비는 받지 않더라구요.
주차비=입장료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산은 오직 현금으로만 받아요!

지역주민이 아니신 분들은 한 사람 당 2달러입니다.















이렇게 알로하 스타디움이라고 입간판이 있더라구요.
밑에 작게 스왑 미트&마켓 플레이스라고 써져있습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와이프가 이런 시장을 구경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재밌어 하더라구요.
물건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이렇게 차에 다는 자동차 번호판도 팔고
팔찌, 악세사리 등등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비슷한 종류들도 많은데
가격을 잘 확인해보고 사셔야 할 것 같아요!



파는 분들마다 가격이 다르니까 좀 더 저렴한데서
사면 좋겠죠?














저희는 액자랑
현관문에 걸 나무 조각 장식같은 것을 사려고 했습니다.
항상 해외에 오면 액자를 사서
사진을 넣어놓으면 그때 추억이 나고 좋더라구요!
근데 위에 사진에서 보이는 액자는 괌에서 산 거랑 너무 비슷해서
다른 디자인의 액자를 찾아서 돌아다녔습니다.



















액자가 아니어도 귀여운 파우치나, 목걸이, 팔찌, 자석 등

종류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이렇게 밑에 있는 알로하라고 써져있는 야자수나무와 서핑보드도 귀엽더라구요.

저희는 색깔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모께서 싸구려같다고 사지 말라고 하셔서

좀 더 맘에 들고 예쁜 것을 찾기 위해서 돌아다녔습니다.

 

 

 

 

 

 

 

 

 

 

 

 

 

 

 

 

이렇게 자석도 많고 에코백 등 악세사리 종류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래서 꼼꼼하게 보실 분들은 한 곳만해도 이정도여서

진짜 오래 걸리실 것 같아요!!

 

 

 

 

 

 

 

 

 

 

 

 

 

 

 

 

이렇게 현관문에 걸어놓을 나무 장식품을 보는데

이런 것들은 거의 다 팔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저렴한데서 사려고 가격 비교를 많이 했습니다.

좀 터무니 없이 비싸게 받는데도 은근히 있더라구요..!!

 

 

 

 

 

 

 

 

 

 

 

 

이렇게 귀여운 것들도 있더라구요.

마할로는 고맙다는 뜻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구경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날도 날씨는 뜨거운데 바람도 불고 

미스트처럼 간간히 비도 오더라구요.

 

요즘 하와이의 날씨가 옛날같지 않다고 고모께서 그러셨습니다.

 

 

 

 

 

 

 

 

 

 

 

 

 

 

 

이렇게 옷이랑 가방도 팔더라구요.

이런 옷 말고도 하와이 전통 의상이나 하와이를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 아기 옷 등도 많이 팔더라구요!!

그래서 맘에 드시는 것이 있으면 사진찍어놓고 

돌아보다가 저렴한데서 사면 좋을 것 같아요!!

 

 

 

 

 

 

 

 

 

 

 

 

 

스타벅스 텀블러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구매한 파인애플 텀블러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이때는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벼룩시장 같은 거여서

중고 물품을 파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종류가 꽤나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와이 자동차 번호판을 특이하게 팔더라구요.

우리나라랑 조금 다른 것 같았습니다.

하와이의 자동차 번호판에는 무지개가 있는데

다른 종류의 번호판도 팔고있더라구요.

 

 

 

 

 

 

 

 

 

 

 

 

하와이의 옛날 돈들고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신기해서 구경 하니까 고모께서

옛날 돈을 뭐하러 돈 주고 사냐고 하면서

집에 가셔서 옛날 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잘 간직하겠다고 감사하다고 하면서

받아왔습니다.

옛날 돈은 확실히 크고 무겁더라구요!

 

 

 

 

 

 

 

 

 

 

 

이렇게 핸드폰 케이스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하와이는 아무래도 아이폰을 거의 다 쓰고 있어서

아이폰 케이스가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갤럭시를 쓰고 있어서 사진 않고 구경만 했습니다.

아무래도 지인분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와이프가 노래를 부르던 하와이 꽃 삔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이곳에서는 5개에 1달러라고 할 만큼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와이프는 이미 월마트에서 구매를 한 상태여서

사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져보더니 질이 싸구려라고 하더라구요.

 

 

 

월마트의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4.13 - [궁금하다. 생활정보] - [하와이 여행]월마트 다녀온 후기(feat.맥도날드 커피)

 

[하와이 여행]월마트 다녀온 후기(feat.맥도날드 커피)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하와이에서 저희가 월마트에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하와이 월마트 카니발을 다녀온 다음 날 저희는 어딘가라도 가보자 하고 나왔습니다. 날씨

funnyandyumm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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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하와이 쪼리 자석도 있더라구요.

자석 종류도 굉장히 많아서 

자석 모으시는 분들은 이곳에 가셔서 사시면 

저렴한 가격에 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하와이 원주민들의 피규어도 팔고

목걸이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피규어도 판매하고 있었네요!

 

 

 

 

 

 

 

 

 

 

 

 

 

저희는 중간에 지나가다가 고모께서 코코넛 음료수를 사주신다고 하셔서

가보았습니다.

콜드 코코넛, 망고, 구아바 파인애플 수박..등등!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코코넛이 한 통당 10달러여서 저희는 먹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고모께서 주인분게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니까

다른데 가면 더 비싸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얼음물에 코코넛을 넣어놓고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코코넛 한 통당 10달러의 비싼 금액때문인지

많이 팔리지는 않았더라구요..!!

 

 

 

 

 

 

 

 

 

 

 

 

 

 

 

저희는 코코넛을 뒤로하고 또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문어나 거북이 등을 조각한 나무 조각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하와이에서는 거북이가 상징이니까

거북이도 이렇게 있더라구요.

 

 

 

 

 

 

 

 

 

 

 

 

여기에는 제가 예전에 왔다가 구매한 하와이 자석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가 집에 있는 자석이랑 똑같다면서 알아보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악기 종류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악기에도 하와이를 상징하는 것들을 넣어서 매우 예뻤습니다.

 

 

 

 

 

 

 

 

 

 

이곳은 스와로브스키를 판매하고 있다고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 꽤 비쌌습니다.

반짝반짝해서 예쁘더라구요.

 

 

 

 

 

 

 

 

 

 

 

 

 

 

 

아이들 장난감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끝까지 다 둘러보니까 사람들이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끝쪽에 가니까 따로 푸드트럭처럼 음식을 다양하게 팔고 있더라구요.

 

 

 

 

 

 

 

 

 

 

 

타코 종류와 음료를 팔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맥모닝을 먹고 와서 배불러서 무엇을 사먹지는 않았습니다.

 

 

 

 

 

 

 

 

 

 

 

 

 

알로하 스타디움에 오셔서 구경을 다 하고 난 다음에

음식을 사먹어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구경을 하고 배고프신 분들은 이곳에서 음식을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화장실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화장실도 이곳에만 있는 건 아니고

경기장이 매우 넓기 때문에 다른 쪽에도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고모께서 와이프에게 사주신 목걸이입니다.

거북이 위에 아기 거북이가 달려있어서 매우 귀엽더라구요.

은이라고 해서 샀는데 이 분들은 가격을 깎아달라고 하니까

조금 깎아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산 액자와 현관문에 걸 장식품은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깎아달라고 하니까 깎아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판매하시는 분들 재량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시장이니까 물건을 구매하실 분들은 깎아달라고 말씀해보시고

저렴하게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와이에 오신다면 이곳 알로하 스타디움 스왑 미트 앤 마켓 플레이스에 꼭 와보시길 추천드려요.

볼 것도 많고 먹을 거리도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럼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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