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한반도로 유명한 금호리조트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제 와이프와 코로나로 인하여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왔을 때 금호리조트에 묵었는데요..!! 그때 금호리조트 내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예쁜 포토존이 많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큰 엉 해안 경승지 저희가 계속 먹으러만 다니고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서 사진을 찍으러 갔습니다. 먹고 리조트내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는 사진이 필수죠!! 차를 타고 금호리조트로 향했습니다. 금호리조트는 주차장이 그래도 꽤 넓은 편이어서 주차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들 나가서 그런지 자리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호텔 로비를 지나서 뒷문으로 나오면 해안가를 걸을 수 있는 금호리조트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