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일상생활

[제주도 여행] 동쪽 드라이브 코스(월정리&세화해변, 소품샵 후기)

최me 2023. 3.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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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동쪽으로 드라이브 코스를 돌았습니다.

먼저 금호리조트에 들렸다가

월정리&세화해변이랑 소품샵을 들렸는데요..!!

세화해변은 처음 가봤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금호리조트 큰 엉 경승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3.11 - [재밌다. 일상생활] - [제주도여행] 올레 5코스 걸어보기(큰 엉 해안 경승지, 한반도 지형, 금호리조트 포토존)

 

[제주도여행] 올레 5코스 걸어보기(큰 엉 해안 경승지, 한반도 지형, 금호리조트 포토존)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한반도로 유명한 금호리조트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제 와이프와 코로나로 인하여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왔을 때 금호리조트에 묵었는데요..

funnyandyummy.tistory.com

 

 

 

 

 

 

 

 

 

 

 

 

 

제주도 동쪽 드라이브코스

 

 

 

 

 

 

 

 

 

 

 

 

 

 

 

 

 

저희는 먼저 세화해변으로 떠났습니다.

동쪽 드라이브 코스로 좋더라구요.

가다가 그냥 좋은 곳을 들리니까 가는 곳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여기는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아이들과 같이 함께 놀 수 있게 낮은 해변도 있었습니다.

하늘이랑 구름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귀여운 돌하르방이 손하트를 하고있더라구요.

갈매기팸이라고 써져있는 귀여운 돌하르방이 있어서

여기에서 사진 찍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건 한 번 더 보시죠!!
생각보다 저희는 월정리해변보다

세화해변이 너무 예뻐서 시간을 오래 보냈어요.

 

 

월정리는 사실 유명하긴 한데 오히려 알려지지 않은 곳들이 더 예뻤습니다.

(월정리는 저희가 신혼여행 때 와봤는데 별 거 없어서 사실 실망했어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까 하늘이랑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와 다음번에 제주도에 오게 되면 세화해변을 또 와야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세화해변에 있는 소품샵을 들렸는데...

이곳은 매우 비좁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저희는 2층에 올라와서 구경했습니다.

작고 1,2층으로 되어 있었지만 물건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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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층에 있는 창문에 세화라고 써져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예쁘게 잘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월정리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월정리 해변에 도착하니 아니나 다를까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주차자리는 생각보다 수월해서 금방 댈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구요!!

 

 

이렇게 귀여운 포토존도 있어서 저희는 여기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렇게 월정리에서는 서핑을 많이들 하더라구요.

저희는 물놀이가 목적은 아니었어서 구경만 했습니다.

 

와이프가 서핑을 배워보고 싶다고 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서핑을 한 번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월정리 해변 바로 앞에 있는 

월정스티치라는 소품샵에 들렸습니다.

저희 형님이 여친에게 줄 소품을 산다고 하셔서

그 김에 저희도 구경도 했습니다.

 

 

 

 

 

 

 

이렇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들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여기는 매장 크기도 꽤 크고 물건들이 많아서

하나하나 살펴보느라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막상 살건 없는 것 같지만 귀여운 제품들이 많아서

둘러보시는데 추천드려요!!

 

 

 

 

 

 

 

 

이렇게 컵, 옷, 텀블러, 악세사리류, 향초, 비누.... 등등

다양하게 제주도를 상징하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와이프는 이런 소품들을 굉장히 좋아해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핸드크림, 양말 등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선물 사실 분들은 이곳에서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 둘러봤다고 생각했는데 계산하는 카운터 쪽에도 물건들이 꽤 많더라구요.

엽서를 사서 소중한 분들에게 편지를 써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오늘은 제주도 동쪽 드라이브코스에 대해서 소개하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동쪽 드라이브코스를 돌으실 때 이곳을 들르시는 걸 매우 추천드려요.

 

 

소품샵도 여기 말고도 꽤 많기 때문에 다른 곳도 검색하셔서 가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제주도 동쪽 드라이브 코스는 해안가를 따라서 가다가

멈춰서 사진 찍기만 하면 그림같이 잘 나오더라구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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