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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여행] 맥도날드 맥모닝 먹은 후기

최me 2023. 5.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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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고모와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을 먹은 후기에 대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하와이 맥도날드 맥모닝


























 

 

 

오늘은 저희가 고모와 함께 아침을 먹으러 맥도날드에 왔습니다.

저희가 맥모닝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하자

고모께서 같이 가자고 하시면서 맥도날드로 왔습니다.

 

 

 

 

 

 

 

 

 

 

 

 

저희는 주차를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이렇게 맥도날드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입간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은 무료입니다!

 

 

 

 

 

 

 

 

 

 

 

이곳에 서있는 차들은 모두 맥도날드 드라이브 쓰루를 이용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차들이 있더라구요!

 

 

 

 

 

 

 

 

 

 

 

 

 

 

 

 

이날도 날씨가 무척 좋더라구요.

구름도 많이 없고 햇빛도 쨍쨍 쪘습니다.

 

 

 

 

 

 

 

 

 

 

 

 

 

 

 

 

 

이렇게 맥도날드 밖에는 맥도날드의 직원을 구한다는 포스터가 붙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맥도날드의 메뉴도 붙어있었습니다.

밖에서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네요.

 

 

 

 

 

 

 

 

 

 

 

 

 

맥도날드의 운영시간입니다.

이곳은 연중무휴고 24시간이네요!

강아지는 입장할 수 없다고 써져있고

애플페이와 구글페이, 삼성페이도 된다고 써져있네요.

 

 

 

 

 

 

 

 

 

 

 

 

 

 

 

 

매장으로 들어가자 이렇게 직원분들이 분주해 보입니다.

아침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드라이브 쓰루도 많고 해서 매우 바빠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이곳은 맥도날드 매장이 커서 그런지 커피메뉴가

아예 따로 있더라구요..

저희가 갔던 월마트에서는 아이스드 커피뿐이어서..

맥도날드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맥도날드의 커피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4.13 - [궁금하다. 생활정보] - [하와이 여행]월마트 다녀온 후기(feat.맥도날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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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주문하신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키오스크를 사용하지 않고

많은 분들이 직원분께 주문을 하더라구요.

저희도 줄을 서서 기다려서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잘 몰라서 고모께서 맥모닝 메뉴를 알아서 시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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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는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있더라구요.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중이었습니다.

맥도날드는 그때의 버거킹과 달리 사람이 매우 많더라구요!

 

 

 

하와이 버거킹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4.20 - [맛있다. 맛집정보] - [하와이여행]버거킹 다녀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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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빈 테이블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매장이 꽤 넓어서 사람이 많았지만 좌석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창문에는 이렇게 포스터 들이 붙어있더라구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라구요.

 

 

 

 

 

 

 

 

 

 

 

 

 

 

 

음료수를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물도 있더라구요.

우리나라랑 다르게 뭔가 종류가 많았습니다.

닥터페퍼도 있고 스프라이트랑

환타도 종류가 몇 개 있네요.

 

 

 

 

 

 

 

 

 

 

 

 

이렇게 휴지와 뚜껑이 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니까 이렇게 어플로도 시킬 수 있다고 써져있더라구요.

어플로 시키면 직원분께서 직접 가져다 주시나봐요.

아무래도 시각장애인이신 분들은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밑에는 큐알코드와 테이블 넘버 점자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286번이었고

1개의 소세지 에그머핀과

2개의 소세지 에그 비스킷에 치즈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2개의 커피를 시켜서 총 18.77불이 나왔습니다.

블랙 커피 2개에 1.78불인걸 보니까 커피 가격은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머핀과 비스킷의 차이는 패티의 차이라고 하더라구요.

고모께서는 머핀을 드신다고 하시고

저희는 여러 종류를 먹어보라고 머핀과 비스킷을 각각 1개씩 시키셨습니다.

거의 3개에 2만원 정도가 나왔으니까 비싸긴 하네요..!

 

 

 

 

 

 

 

 

 

 

 

 

 

 

 

 

 

저는 기다리는 동안 목이 말라서 물도 떠왔습니다.

물은 공짜더라구요!

 

 

 

 

 

 

 

 

 

 

 

 

 

 

 

 

 

2개의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맥모닝 메뉴 3가지가 나왔습니다.

 

 

 

 

 

 

 

 

 

 

왼쪽이 머핀, 오른쪽이 비스킷입니다.

확실히 종류가 다르더라구요.

비스킷은 약간 쿠키느낌이 좀 더 나더라구요.

저는 머핀을 선택했고 와이프는 비스킷을 먹었습니다.

 

 

 

 

 

 

 

 

 

 

옆에서 보니까 안에 들어가있는 내용물도 조금 다르더라구요.

왼쪽은 계란후라이가 들어가있었고 오른쪽은 

계란말이처럼 되어있더라구요.

 

 

아무튼 저와 와이프가 먹어본 결과.. 맛은 있지만

매우 짰습니다.

소세지와 에그는 기본이고 치즈는 추가를 해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고모께서 치즈를 추가해주시긴 했는데

저희는 너무 짜서 치즈를 추가 하지 않았어도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커피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배불러서 커피를 다 먹지는 못했지만

커피가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맥모닝 드시러 가시면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맥머핀 시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을 꼭 드셔야 하고 간단히 먹을 게 없다면

맥도날드에서 맥모닝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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