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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여행]푸미스 카후쿠 새우 다녀온 후기

최me 2023. 5.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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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푸미스에서 쉬림프를 먹은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하와이 Fumi's Kahuku Shrimp

























 

저희는 자동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갔습니다..!!

북쪽으로 계속 달려갔습니다.

바다가 나오기 시작하고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침에 스노쿨링 장비를 챙겨 나왔는데

다행히 날이 개어서 푸미스 새우에서 밥을 먹고

스노쿨링을 하자고 얘기했습니다.

 

 

 

 

 

 

 

 

 

 

 

 

 

 

 

 

 

 

 

 

차를 달리다 보면 FUMIS가 왼쪽에 있기 때문에

중간에 차가 안 올 때 좌회전 하셔서 들어가야 합니다

혹시나 북쪽에서 내려오시고 계시면 그냥 우회전 해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옆으로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자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뒷쪽으로는 화장실도 있어서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꽤나 잘 되어 있어서 매우 좋더라구요..!!

 

 

 

 

 

 

 

 

 

 

 

 

 

 

푸미스 새우의  건물 옆 모습입니다.

트럭은 아니고 음식점이더라구요..!!

대신에 건물 안에서는 먹을 수 없고 

무조건 밖에서 먹어야 하는 형식입니다.

 

 

 

 

 

 

 

 

 

 

 

 

 

 

 

FUMI'S SHRIMP라고 입간판이 되어있습니다.

저렇게 오른쪽에 보이는 대형 벤들이 많이 와서

저희가 처음에 왔을 때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먹고 있는 와중에 벤들이 많이 와서

단체 관광객분들이 많이 오시더라구요..!!

저희가 갔을 때는 한국인분들은 안 계셨습니다.

 

 

 

 

 

 

 

 

 

 

 

 

 

이게 푸미스 카후쿠 쉬림프의 메뉴입니다.

오리지널 쉬림프, 버터갈릭 쉬림프, 레몬페퍼 쉬림프, 덴푸라 쉬림프,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등등이 있더라구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버터갈릭 쉬림프랑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1개씩 시켰습니다.

드링크는 콜라, 사이다, 녹차, 패션오렌지 주스, 물이더라구요.

 

드링크도 꼭 시키셔야해요!! 드시다보면 느끼해서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리고 재밌었던 게 돌 휩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이미 먹고 온 뒤라서 이것을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위에는 천막이 쳐져 있어서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하게 쪄도 그늘이 생겨서

앉아서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희는 쉬림프를 받아들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미리 만들어놓고 팔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무래도 바로 만들어진게 나오면 더 맛있기 때문이죠..!

 

 

 

 

 

 

 

 

 

 

 

 

 

위에는 연필같은걸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무슨 글자인지는 저희는 못알아 보겠더라구요..!!

 

 

 

 

 

 

 

 

 

 

 

 

 

저랑 와이프는 둘다 똑같은 맵찔이이기에 스파이시 쉬림프가 조금 두려웠습니다..

왼쪽이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오른쪽이 버터 갈릭 쉬림프입니다.

마늘도 꽤나 많이 올라가있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이렇게 버터 갈릭 쉬림프를 가까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후식으로 파인애플 한 조각도 있더라구요..!

 

 

 

 

 

 

 

 

 

 

 

 

이게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입니다.

아무래도 버터보다는 색깔이 빨간게 보이시죠?

 

 

 

 

 

 

 

 

 

제가 스파이시를 먹고 와이프가 버터를 먹었는데

결론적으로 저희가 내린 결론은 스파이시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맵찔이인 저희 입맛에도 엄~~~청 맵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 진짜 많이 안매운 거에요!

그리고 새우 껍질을 벗겨서 밥이랑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또 밥에 양념을 묻혀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밥 그냥 드시지 말고 

소스에 묻혀서 같이 드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대식가였기 때문에..

저걸 먹고는 양이 다 차지는 않더라구요..!!

생각보다는 양이 좀 적었어요.

그래도 적게 드시는 분들은 양이 찰 것 같아요!

 

 

 

 

 

 

 

 

 

 

저희가 밥을 거의 다 먹으니까 이렇게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큰 벤을 타고 오신 단체 관광객분들이었습니다..!!

뒤에 보시는 것처럼 저렇게 안에도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공간이 매우 넓어요!

 

 

 

 

 

 

 

 

 

 

 

 

이렇게 도로 바로 옆에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이곳에도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단체 손님들이 이렇게 주문하려고 줄을 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타이밍을 딱 잘 맞춰서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 드시고 나서 손이 더러워지니까

밖에는 손 세정제랑 함께 손을 닦을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쓰지 않고 맘껏 맛있게 드셔도 됩니다!!!!

 

 

 

 

 

 

 

 

푸미스 카후쿠 쉬림프에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를 추천드립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는 짰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버터 갈릭 쉬림프나 

오리지널 쉬림프를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하와이에 다시 가면 저희는 또 올 것 같아요!!!

북쪽으로 여행 가신다면 맛있게 드실 수 있는 푸미스 카후쿠 쉬림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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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 56-777 Kamehameha Hwy, Kahuku, HI 96731 미국

영업시간: 월~일(오전 10:00~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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