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초밥이 맛있는 스시소라 서초점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초밥 오마카세인 스시소라를

다녀온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스시소라 서초점

 

 

 

 

 

 

 

 

 

 

 

 

스시소라 서초점은 서초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주차는 건물 내 지하주차장도 가능하고

2시간 무료라고 하니까 주차하시고 직원분께

말씀 드리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스시 소라라고 고급지게 되어있습니다.

 

 

 

 

 

 

 

 

 

 

 

 

여기가 스시소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에는 스시소라라고 적혀있습니다.

 

 

 

 

 

 

 

 

 

 

 

 

 

 

 

저희는 지인분께서  카운터를 예약해서 이렇게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1부로 이용했기 때문에 11시 30분까지 도착했어요!!!

오마카세 카운터에 앉게되면 다른 분들과 함께 시작하기 때문에

늦으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앞에서 셰프님이 스시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신답니다.

아무래도 오마카세의 묘미는 만드는 것을 앞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정갈한 상차림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앉은 오른쪽에는 술들이 놓여있더라구요.

 

 

 

 

 

 

 

 

 

스시소라의 메뉴판입니다.

 

 

 

 

 

 

 

 

런치는 카운터와 룸으로 나뉘더라구요!

그리고 저녁은 더 비쌉니다.

 

스시 오마카세말고 사시미 오마카세도 있더라구요.

 

 

 

 

 

 

 

 

 

 

 

 

 

 

 

 

 

 

 

맥주와 와인 그리고 사케가 있더라구요.

저희는 처음에는 시키지 않았지만 중간에 삿포로 생맥주를 시켰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뒤에는 또 술과 탄산음료 그리고 콜키지 서비스도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잣이 올라간 호박죽이 나왔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면서 매우 맛있더라구요.

 

 

 

 

 

 

 

 

 

 

두번째로는 이렇게 광어사시미와 아구간이 나왔습니다.

냄새도 하나도 안나고 진짜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중간에 차가운 녹차물도 주셨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가 여름이어서 센스있게 차가운 물을 주시더라구요!!

 

 

 

 

 

 

 

 

 

 

 

 

 

 

첫 스시로는 참돔이 나왔습니다.

이렇게 접시에 한 개씩 올려주셔서

바로바로 집어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천천히 먹으면 그 옆에다가 스시를 놔주십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쌓일 새가 없이 먹었습니다.

 

역시 매우 부드럽고 쫄깃하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이 초밥은 주도로 입니다.

 맛있더라구요.. 역시 !!

그리고 간장을 발라주시기 때문에 간장을 찍어먹을 필요가 없고

와사비 양이 부족하면 오른쪽에 있는 와사비를 더 먹으면 됩니다.

 

 

 

 

 

 

 

 

 

 

 

 

세 번째는 한치입니다.

한치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그 다음으로는 아까 앞에서 언급했던

삿포로 생 맥주입니다.

진짜 너~~~무 시원하고 역시.. 생맥주 맛있더라구요!!!

다들 하이볼 많이들 드시던데 제 입맛엔 생맥주 진짜 최고였습니다..

 

 

 

 

 

 

 

 

 

 

 

 

 

방어와 마늘입니다.

방어위에 마늘 올린 것은 처음인데 향도 좋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장어 두부 튀김입니다.

밑에 소스가 있어서 진짜 맛있더라구요.

된장국도 많이 짜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지라시 덮밥입니다.

섞어서 먹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알이 톡톡 터지는게 식감도 좋았습니다.

 

 

 

 

 

 

 

 

김에 싸먹으라면서 셰프님께서 김도 건네주셨습니다.

김에 싸먹어도 진짜 맛있더라구요.

김을 잘 먹자 더 리필해주시기도 하더라구요.

 

 

 

 

 

 

 

 

 

 

또 스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생선을 썰고 계시는 셰프님입니다.

깔끔하고 맛있게 잘 준비해 주시더라구요.

 

 

 

 

 

 

 

 

 

 

 

 

 

그 다음 초밥으로는 참치속살입니다.

간장에 절인거라서 더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입안을 확 감싸는 느낌입니다.

 

 

 

 

 

 

 

 

 

 

 

 

 

 

 

그 다음 초밥은 붉은살 홍새우입니다.

새우를 좋아해서 그런지 역시나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회가 올라간 초밥이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어 초밥입니다.

고등어 봉초밥이 스시소라에서 유명한 것 같은데 이날 먹을 수 있어서 매우 좋더라구요!!

비리지 않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어초밥입니다.

장어초밥은 또 그냥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신선한 회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후토마끼와 교꾸도 나왔습니다.

후토마끼도 역시 맛있더라구요!!!

벌써 배가 불렀지만 열심히 먹었습니다.

 

 

 

 

 

 

 

 

 

 

우동도 나왔는데 저희의 입맛에는

모두 맛있어서 우동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남기면 뭔가 아까운 느낌이더라구요..ㅎㅎ

 

 

 

 

 

 

 

 

 

 

앵콜스시로 주도로를 받았습니다.

사실 뭘 먹어야 할지 모르고 기억이 안나서 적당하게 골랐는데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마지막 후식은 아이스크림입니다.

매우 배불렀지만 입가심을 하기 위해서

남기지 않고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마카세를 처음 가봤고

스시를 많이 먹어봤지만

그래도 역시 맛있었던 스시소라였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한 건 아니지만

오마카세 치고는 가성비가 좋아서

기념일이나 생일날에 한 번쯤 들려서

먹을 만 한 것 같아요!!

 

 

좀 더 프라이빗하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룸을

예약하셔서 드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런치로 이용하셔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254 오퓨런스빌딩 104호

영업시간: 점심 11:30~14:30/ 저녁 18:00~22:00

    주말 휴일 저녁 17:30~21:30

전화번호: 02-522-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