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한남동]애견동반 가능한 화덕피자 맛집 도노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와이프와 이태원에서 양식을 먹었던

도노 음식점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DONO

 

 

 

 

 

 

 

 

 

 

 

 

 

 

 

이태원 거리를 걷다가 보니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것 같은

음식점이 있더라구요.

뭘 먹을까 고민하던차에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 보여서 이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는 이렇게 되어 있고 

원래는 카페를 같이 운영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카페는 쉰다고 적혀있었고

애견 동반 가능 식당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강아지 데리고 이태원 가시는 분들은 같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손만 닦고 나갈 수 있다고 써져있더라구요.

근데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아마 들어갔다가

식사를 하고 나오실 것 같습니다.

 

 

 

 

 

 

 

 

 

 

피자, 파스타, 와인 이라고 써져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이런 느낌입니다.

저희가 간 날은 날이 좋은 가을이었어서

테라스에서 많이들 식사하고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봄~가을시즌에 가시면

이렇게 테라스에서 식사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면 겨울에 따뜻한 낮에도 가능할 것 같네요!!

 

 

 

 

 

 

 

 

 

 

 

 

이런식으로 테이블이 여러개가 놓여져 있고

사람들이 거의 꽉 차 있더라구요.

저희는 직원분께 바깥에 앉고 싶다고 말씀 드리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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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로는 앵두 전구 여러 개가 환하게 비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둡지 않고 환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파라솔도 있고 여러 손님들께서 식사를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도노의 메뉴입니다.

피자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저희는 피자 하나와 파스타 그리고 다른 테이블을 보니까

맛있어 보이는 감튀가 있어서 그것도 시켰습니다.

 

 

 

 

 

 

 

 

 

 

 

이쪽은 주류더라구요.

저희는 술은 먹지않고 음료만 시켰습니다.

 

 

 

 

 

 

 

 

 

 

 

트러플 감자튀김을 시켰습니다.

저희가 이때는 트러플 맛을 잘 몰라서 시켰는데

다음번에는 안 시킬 것 같아요.

저와 와이프는 트러플을 안 좋아합니다..하하..

 

그렇지만 트러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물과 컵을 먼저 주시더라구요.

컵이 종이컵이었는데 예쁜 꽃이 그려져 있는 컵입니다.

 

 

 

 

 

 

 

 

 

 

기본 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바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주문한 콜라와 얼음컵을 먼저 받았습니다.

 

 

 

 

 

 

 

 

 

 

 

 

뒤이어 피자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풍기 피자를 시켰는데

이것도 화이트 트러플이 들어간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감자튀김과 피자가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기억으로는 맛이 별로 없었다 이랬는데

왜 그랬는지 이제 알 것 같네요..!!

 

트러플을 좋아하지 않는데 트러플이 들어간 것을 두개나 시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게 트러플이 올라간 감자튀김입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오빠.. 이상한 맛이나.."

하고 트러플이 묻지 않은 것을 집어먹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입맛에 맞지 않는 피자와 감튀를 먹다보니...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이게 제일 입맛에 맞고 맛있더라구요.

파스타는 백립 라구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면도 납작당면처럼 넓으면서

맛있더라구요.

 

확실히 파스타는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주문한 음식들을 모두 받고 저희는 열심히 먹었습니다.

파스타가 제일 맛있어서 파스타를 

싹싹 비웠고 피자가 남았지만 포장해 가지 않았습니다.

 

 

 

 

 

 

 

 

 

 

립도 쏙쏙 잘 빠지고 정말 맛있더라구요..!!

가격은 비싸지만 백립 라구파스타 추천 드립니다.

 

 

 

 

 

 

 

 

 

 

 

 

 

분위기가 좋은 음식점을 찾으시는 분들

이태원 도노를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음식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제 봄이 점점 다가오는데

날이 많이 따뜻해지면

봄~가을 사이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지금 도노를 쳐보니까 2/5-3/31까지 휴무라고 되어있습니다.

방문하실 때 전화해보시고

영업하는지 알아보신다음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3

이용시간: 02/05-03/31 휴무

전화번호: 0507-144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