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me 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저희가 을왕리 해변을 갔을 때 먹었던 물회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저희도 카페에서 뭘 먹을지 검색하다가 물회 맛집이 나와서 평점이 너무 좋길래 가봤습니다. 아내도 그렇고 저도 살면서 물회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자마자 벌써 혼잡하더라구요.. 대기줄이 엄청 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평일이라서 괜찮겠지 하고 저희는 갔습니다. 선녀풍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꽉 차있는 주차장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정차를 길게 하게 되자 먼저 올라가서 대기표를 받아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굉장히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운 좋게 식사를 하고 떠나시는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 차를 댔습니다. 여기는 선녀풍 입구 모습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