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더 본 호텔에서 먹은 음식점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제주도 본가 저희는 잦은 고기와 회 등의 느끼함에 조금 질려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본가라는 한식집이 있길래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밖에는 이렇게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사진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저희는 모둠은 너무 과할 것 같아서 단품메뉴로 먹기로 정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렇게 기왓집 인테리어가 되어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한식이다보니까 우리나라 옛날 집을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 본가의 영업시간 안내가 입구에 이렇게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본가를 혹시 가실 분들은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피하셔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흑돼지오겹살을 판매했었는데 이제는 판매 종료 예정이라고 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