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여행의 진짜 마지막 식사인 우진 해장국에서 밥을 먹은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주 우진 해장국 저희는 함덕 해수욕장에 들렸다가 우진 해장국으로 향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대기가 있더라구요. 첫날에도 대기가 너무 길어서 먹지 못했는데 떠나는 날은 비행기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저희는 우진 해장국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차에서 기다릴까 하다가 보니까 대기실이 따로 있길래 대기실로 들어갔습니다. 대기실 안에는 에어컨도 있고 의자랑 식탁도 있고 꽤나 잘 되어 있더라구요. 화장실도 있어서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여기가 대기실 입구입니다. 대기실 안에도 사람이 진~짜 많더라구요. 저희는 564번을 받았구요 아주머니께 얼마나 기다려야 되냐고 여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