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하와이에서 점심으로 파이브 가이즈에 간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파이브 가이즈
저희는 이날 와이켈레 아울렛에서 오전에 쇼핑을 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파이브가이즈로 향했습니다.갑자기 비가 와서 저희는 우산이 없는 관계로
최대한 파이브가이즈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싶었는데
바로 앞에 자리가 나서 그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랑 의자도 있더라구요.
파이브가이즈의 시그니처인 빨간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OPEN 전광판에 불이 들어와있고 MILK SHAKES에도 불이 들어와있더라구요.
이날은 햄버거랑 감자튀김을 먹기로 했습니다.
OPEN은 11am-10pm이라고 써져있네요!!
이곳은 파이브가이즈의 내부입니다.
바깥은 비가 많이 와서 비가 내린 것도 같이 찍혔네요.
진짜 갑자기 소나기처럼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내부는 에어컨이 틀어져있어서 굉장히 서늘했습니다.
이렇게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놓여있습니다.
이곳은 주문한 음식을 받는 픽업대입니다.
주방에서는 직원분께서 햄버거를 만들고 계시더라구요.
MILKSHAKES가 이곳의 시그니처인 듯 군데군데 써져있네요.
그리고 제일 오른쪽으로 가면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건 뭔지는 모르겠는데 가운데에 박스가 이렇게 쌓여져 있더라구요.
사실 파이브가이즈가면 땅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데 저희는 사실
땅콩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땅콩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이 있어서 사람들이 종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를 써서 붙여놓았더라구요!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네요.
벽면에는 이렇게 각종 포스터와 영어로 파이브가이즈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이곳은 콜라를 비롯한 각종 음료수를 뜨는 곳입니다.
저희는 이날은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을 거여서
음료는 따로 시키지 않았습니다.
고모 집에 콜라가 있어서 집에가서 콜라를 먹으려고 사지 않았어요!
파이브가이즈의 메뉴입니다.
버거, 도그, 샌드위치, 프라이, 드링크, 밀크쉐이크 이렇게 있더라구요.
저희는 치즈버거 2개와 프라이는 LITTLE로 시켰습니다.
와이프가 배부를 것 같다고 LITTLE로 시키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버거에 토핑을 물어보는데 저희는 다 먹는 거여서
ALL THE WAY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다 넣어주시더라구요.
추가하실 게 있다면 COSTOMIZE에서 보시고 돈을 내고 따로 추가하실 수 있어요!
저희의 치즈버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찍어보았습니다.
제조하고 계시더라구요!
토마토는 2장이 들어가네요.
저희는 후다닥 받고 집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는 길에 냄새가 너무 나서 차에서 프라이 몇 개를 집어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버거를 이렇게 꺼내보니까 숫자가 적혀있긴 했는데
다른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프라이입니다. 지금 이렇게 보니까 양이 진짜 적은 것 같네요;;
하지만 양이 이렇게 적진 않고 컵에 담아주고 봉투에 더 넣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버거랑 함께 먹을거여서
이정도면 적은 것 같진 않더라구요!!
버거를 열어보니 이렇게 치즈가 녹아서 밑에 조금 흘렀더라구요.
좀 많이 식긴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버거크기는 적당하고 양상추랑 피클, 토마토, 패티, 치즈까지 다 조화로워서 맛있더라구요!
뜨거울 때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저희는 프라이가 생각나서 또 방문했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햇빛이 쨍쨍 찌더라구요.
바람도 불어서 너무 시원했습니다.
이렇게 밖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습니다.
이날은 프라이 제일 큰거랑 밀크쉐이크 오레오를 시켰습니다.
진짜 프라이 컵 크기 큰거 보이시나요?
이렇게 큰 곳에 가득 담아주고 오른쪽에 있는 봉투 안에도
담겨있을만큼 많이 주십니다.
봉투크기랑 컵 크기랑 비교해서 보시라고 올려보았어요!!
이렇게 봉투를 찢어서 안에를 보니까 프라이가 더 들어있더라구요.
양이 진짜 많아서 좋더라구요!!!
케찹은 하인즈 토마토 케찹을 줍니다.
케찹도 많이 주시더라구요!
1 Large Fry와 1Milk Shake Oreo Cookies를 시켜서
총 14.78불이 나왔습니다.
거기에 택스까지 붙어서 15.48불이에요!!
하와이는 항상 모든 물건이나 음식에 택스가 붙기 때문에
사기 전에 가격이 총 가격이 아니더라구요..!!
사실 프라이와 오레오 밀크쉐이크를 시켰는데 18,000원이면 진짜 비싼거긴하네요..!!
저희가 갔을 당시에는 환율이 1200원대 였습니다.
아무튼 하와이의 물가는 이렇게 비싸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드디어 기다리던 오레오 밀크쉐이크가 나왔습니다.
진짜 오레오를 갈아주어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밀크쉐이크도 진짜 강력 추천입니다!!!!
진짜 달긴 한데 진짜 맛있어요~~
프라이는 짜고 오레오는 달았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프라이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진짜 엄청 큰데 오레도 밀크쉐이크도 양이 많아서 배부르겠더라구요..!!
여기는 감자 껍질을 벗기지 않고 튀겨서 주더라구요.
그래도 진짜 맛있습니다.. 짜지만 진짜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앗 그리고 감튀가 소금이 진짜 많긴해서..
소금 빼달라고 하면 빼주신다고 하네요!!
너무 짠게 싫으신 분들은 소금 빼달라고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와이프가 맨날 파이브가이즈 프라이랑 오레오밀크쉐이크 먹고 싶다고
생각난다고 말하더라구요..
물론 저도 진짜 생각날 만큼 맛있습니다!!
그래서 하와이 호놀룰루 가신다면 이곳 파이브가이즈 꼭 가셔야합니다!!
그렇지만 조만간 올해 6월달에 강남에 파이브가이즈가 입점 예정이라니
오픈하게되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가볼예정이에요..ㅎㅎ
결국 못참고 저희는 오레오쉐이크에 프라이를 찍어 먹었습니다.
마치 쉑쉑버거처럼 말이죠...!!
오레오쉐이크 뚜껑 열고 거의 다 먹은거 보이시죠?
진짜 단짠단짠 최고의 조합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와이프랑 너무 맛있다고 얘기만 하면서
계속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파이브가이즈가신다면 오레오쉐이크아니어도
밀크쉐이크에 이렇게 감자튀김을 꼭 찍어먹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와이에 사는 저희 사촌 동생에게 물어봤는데
포테이토 프라이라고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프라이라고 한다고 포테이토는 그냥 감자를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점이 우리나라와 조금 달랐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프라이와 쉐이크를 배부르게 먹고나서 게시판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와이프와 그림을 그려서 이렇게 남기고 왔습니다..!!
이런 것도 남기고 오니까 추억이 되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여러분들도 6월 전에 하와이 가실 예정이라면
파이브가이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햄버거도 맛있어서 만족하실거에요..!!
혹시나 하와이에서 맛있는 한식집 찾으신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3.04.08 - [분류 전체보기] - [하와이 여행] 야끼니쿠 장수 한식당 후기
[하와이 여행] 야끼니쿠 장수 한식당 후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하와이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으로 먹은 한식당 후기에 대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하와이 야끼니쿠 장수(Yakiniku Jang Su) 저희는 공항으로 고모님께서 데리러
funnyandyummy.tistory.com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주소: 95-1249 Meheula Pkwy #210, Mililani, HI 96789 미국
영업시간: 월~일(오전 11:00~오후 10:00)
전화번호:+1808312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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