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점심을 먹고 제주도에서 어떤 곳을 갈까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예전부터 가고 싶다고 했었던 오설록 다녀온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주도 오설록 티 뮤지엄 오설록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나오니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오설록 건물이 굉장히 커서 저희는 맞은편에서 오설록 건물을 찍었습니다. 오설록 건물 맞은편에는 이렇게 녹차밭이 엄청 크게 펼쳐져 있더라구요.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햇빛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날씨가 무척 습해서 더웠습니다. 저희는 너무 더워서 일단 오설록 카페로 향했습니다. 오설록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오설록 시그니처인 모양이랑 귀여운 음료 사진들이 크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입구에 이렇게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