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오설록 티 뮤지엄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점심을 먹고 제주도에서 어떤 곳을 갈까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예전부터 가고 싶다고 했었던

오설록 다녀온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제주도 오설록 티 뮤지엄

오설록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나오니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오설록 건물이 굉장히 커서 저희는 맞은편에서 오설록 건물을 찍었습니다.

오설록 건물 맞은편에는 이렇게 녹차밭이 엄청 크게 펼쳐져 있더라구요.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햇빛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진도 많이 찍고 있더라구요.
그러나 날씨가 무척 습해서 더웠습니다.
저희는 너무 더워서 일단 오설록 카페로 향했습니다.

오설록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오설록 시그니처인 모양이랑 귀여운 음료 사진들이 크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입구에 이렇게 큰 그림이 있더라구요.

너무 멋있어서 한 번 찍었습니다.

 

 

 

 

 

 

 

 

 

 

 

 

 

그림 맞은편에 포토존이 있길래 와이프를 찍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리가 없는 것 같아서 저희는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테이블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니어서 

진짜 사람들이 자리 잡기 위해서 다들 눈치보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밖에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었는데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해서 

아무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중간에 연못같은 것도 꾸며져 있더라구요.

되게 조성을 잘 해놓았습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메뉴판이 보입니다.

메뉴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다 줄입니다.. 

진짜 줄이 너~~~~무 길어서 저희는 먹기를 포기했습니다...

자리도 없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선물할 거 있나 구경했습니다.

 

 

 

 

 

 

선물할 MD가 필요하시거나

시원한 음료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사기 바랍니다.

2023.03.21 - [궁금하다. 생활정보] - [제주도여행] 제주도 스타벅스 후기

[제주도여행] 제주도 스타벅스 후기

 

반응형

 

이렇게 티 세트가 엄청 많더라구요.

사람들이 선물세트도 많이 구경하고 있더라구요.

저희는 티 세트겸 지인분들께 선물할 거 사고 싶었는데

계산줄도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이렇게 뒷 편에도 오설록 티세트가 있습니다.

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동구밭과 콜라보해서 

동구밭 제품도 팔고 있고 아모레퍼시픽꺼라서 그런지

아모스 제품이랑

티망도 팔고 있더라구요.

다양하게 많이 팔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렇게 오설록의 허브차에는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았다고 써있네요.

임산부 분들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설록  MD와 그린티 웨하스도 많더라구요.

선물로 사가면 좋을 것 같긴 한데 만약에 시간이 없는데

꼭 먹어보고 싶거나 꼭 필요하신 분들은

서울에 있는 매장이나 인터넷으로 시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설록 잔여 좌석수가 이렇게 있지만 이젠 의미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른쪽 밑에는 TEA STONE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저희는 그곳으로 가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밖에는 이렇게 테라스도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더워서 사람들이 안에만 자리를 잡고 

음료를 먹고 있더라구요.

 

 

 

 

 

 

 

테라스로 가는 길에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잘 되어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테라스로 나오면 이렇게 조경이 멋지게 조성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오설록 음료 조형물이 크게 되어있어서 여기서도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여기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곳은 잔디광장처럼 넓게 조성되어 있어서 탁 트인 느낌도 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여기는 오설록 글자도 써져있고 예쁘게 찻잔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오설록 시그니처도 함께 있어서 예쁘더라구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길래 저희도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렸습니다.

 

 

 

 

 

 

 

 

 

 

 

 

끝으로 녹차밭 뷰를 한 번 더 보시면서 힐링 하시기 바랍니다.

 

 

 

 

 

 

오설록 MD가 필요하신 분들이나

TEA세트가 필요하신 분들은 오설록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힐링도 되고 녹차밭고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많지만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제주도에 가시면 오설록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