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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2(마지막)

최me 2023. 3.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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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 

저번편에 이어서 마지막 편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1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포스팅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03.25 - [분류 전체보기] - [제주도여행]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1

 

[제주도여행]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1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포도뮤지엄에 들렸다가 저녁을 먹으러 간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이용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글이 길어질 것

funnyandyummy.tistory.com

 

 

 

 

 

 

 

 

 

제주 신라호텔 더 파크뷰 디너 마지막

























샐러드 코너인데 그냥 가져가서 소스 뿌려먹는
샐러드는 양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그런데 왼쪽에 있는 무쳐져있는 샐러드는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샐러드는 먹지 못했고
다시 채워지길 기다리자며 이따를 노리자고 얘기했습니다.

그 옆으로는 동치미가 있더라구요.








애호박전과 잡채 등 한식도 있더라구요.
저희는 한식은 매일 먹어서 먹지 말자며
무슨 메뉴가 있는지 구경만 했습니다.






야채를 곁들인 족발이 있길래 맛있어 보여서 몇 점 집었습니다.
또 고기를 놓칠 순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묵은지가 맛있다고 한 블로그 포스팅을 보았던 터라
저희는 묵은지도 조금 담았습니다.
저는 묵은지를 안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좋아해서
조금 담았습니다.






이번에는 연어와 애호박, 샐러드류가 이어지더라구요.
무화과랑 아스파라거스도 있었습니다.












과일샐러드랑 종류가 굉장히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둘러보면서 맛있어 보이는 것들을 접시에 담았습니다.












새우랑, 문어, 회, 멍게 등
해산물 종류도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먹고 싶은 회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또 회 옆에 위치한 즉석 스시 코너
한 접시당 스시를 3~4개씩 담아서 그 자리에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 스시도 한 접시 집었습니다.











이렇게 회와 스시를 가져와서 먹어보았습니다.
스시가 진짜 맛있긴 하더라구요!
회는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류와 김치 등을 먹어보았는데

특히 묵은지가 진짜 맛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묵은지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커피를 먹고 싶어서 저희는 커피 코너에 갔습니다.
커피를 요청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시더라구요.
커피 말고도 티 메뉴도 있어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아아랑 아이스라떼를 시켰습니다.
커피를 이렇게 마실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저희는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출발했습니다.







푸딩 종류가 진짜 많더라구요. 
냉장고 안에 들어있어서 상주해 계시는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저희에게 건네주셨습니다.













빵도 종류가 많았고 버터는
유명한 것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버터도 먹으려고 버터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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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치즈종류입니다.
크래커처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치즈 종류가 진짜 많아서
다양하게 맛 볼 수 있겠더라구요.











케이크와 마카롱 초콜릿 등이 있어서
진짜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배불러서 저희는 진짜 딱 먹고 싶은 것만 담았습니다.











이렇게 빵이랑 생크림 딸기 잼도 있더라구요.
딸기잼에 딸기가 진짜 커서 놀랬습니다.











과일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과일도 먹으려고 과일도 담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아이스크림은 이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소프트콘 아이스크림 없어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토핑이나 초콜릿 등 요청하면 앞에 전시되어 있는 것처럼
이렇게 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토핑이나 초콜릿은 원하지 않아서
망고랑 천혜향바를 골라서 먹어보았습니다.





망고아이스크림입니다.
망고아이스크림은 진짜 망고주스 얼린 맛이더라구요..
그리고 아삭아삭하지 않고 좀 더 꾸덕꾸덕하고
말캉말캉한 느낌의 식감이었습니다.












이건 천혜향 바인데
천혜향 바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너무 배부른데 상큼해서 진짜 
리프레쉬 되는 느낌에 결국 2개나 먹었습니다.
시원하고 상큼해서 너~무 맛있어서
'역시 신라다' 라고 하면서 얘기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신라호텔에서 만든건 아니고
천혜향바라고 해태의 아이스크림 같아요^^
사먹어봤는데 맛이 똑같더라구요..!!







저희는 푸딩을 이만큼 먹어보고 싶어서 담아왔습니다.
정말 욕심 넘치죠..ㅎㅎ
와이프가 뭘 먹을까 고민하길래 저는 그냥 한개씩 다 담아서 먹어보라고 권했더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먹어본 결과 사실 그~~~렇게 맛있는 편은 아니어서
그냥 좋아하시는 거 한개, 두개 정도만 선택하셔서 먹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케이크랑 브라우니도 가져왔는데
저 브라우니가 안에 촉촉하고
초콜릿이 흐르면서 꾸덕하고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브라우니 진짜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피칸파이도 꽤 맛있는 편이어서
피칸파이도 추천드려요!!









과일은 그냥 모두가 아는 그 맛이었습니다~
수박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초콜릿을 먹었는데
초콜릿도 맛있더라구요..!!








저희는 이렇게 과일을 끝으로 식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저희가 식사를 모두 마칠 시간에는
사람들이 거의다 가고 없더라구요.
저희 진짜 오래 머무르면서 거의 한 가지씩 다 먹어봤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는 그~~~~~렇게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부모님 모시거나 커플여행, 신혼여행 가셨을 때
한 번쯤은 가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가성비 넘치거나 메뉴가 뭔가 엄~청 특별하거나
이런건 아니지만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음식들이 따뜻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편이었습니다.
특히나 즉석으로 만들어 주는 것들이 좋았던 것 같아요.




와이프는 커피랑 아이스크림이 제일 좋았다고 하네요.. 허허



가격은 260,000원이 나왔습니다.
130,000원x 성인 2명해서 260,000원 나왔더라구요!
가격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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