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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카페]봉명동 베이커리 카페 Roo

안녕하세요. 최me 입니다. 오늘은 천안에 있는 카페 Roo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정말 외국에 있는 것처럼 건물도 크고 웅장하고 좋더라구요!! 이곳에서 도시어부도 촬영했다고 해요. 카페 루 이곳은 주차장도 넓습니다. 도로를 주행하다가 중간에 오른쪽으로 조그맣게 난 길로 올라오면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올 수 있어요. 주차장 옆에 있는 이 건물이 바로 카페입니다. 너무 크고 예쁘지 않나요? 평일 오후치고는 사람이 꽤 있는 편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유명한 곳이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이 날따라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구름도 예뻤어요. 계단 올라가기 전 입구의 모습입니다. 시간은 10:00부터 21:00까지로 되어있는데 5월부터 연장하여 22:00까지더라구요!! 입구로 올라가는 길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조경도 예쁘게..

[애슐리 퀸즈] 민트 초코 축제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애슐리 너무 오랜만인데요!! 애슐리에서 민트초코 축제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직장이 천안인데 마침 그 근처에 애슐리가 있어서 다녀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부터 애슐리 퀸즈 민트초코 축제 포스팅 시작합니다!! 애슐리 퀸즈 천안 신부동 터미널에 있는 애슐리 퀸즈를 다녀왔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주차장쪽 바로 옆에 있구요 위층에는 스타벅스가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애슐리 퀸즈의 정면 입구 모습입니다. 문이 한쪽은 열려 있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면 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내부로 들어오게 되면 인테리어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외국인들 사진도 있고 가발도 있고.. 약간 중세풍으로 꾸며놓은 것 같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왼쪽에는 애슐리 퀸즈의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고 오른쪽에는 시즌메뉴..

[삼성 디지털 프라자] Z플립 4, Z폴드 4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Z플립4와 Z폴드4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물을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색상을 아주 예쁘게 잘 뽑은 것 같더라구요!! 백화점을 가려고 하다가 가까운 곳에 삼성 디지털 프라자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으로 다녀왔습니다. 갤럭시 Z플립4, Z폴드 4 디지털 프라자 외관모습입니다. 밖에는 삼성디지털프라자라고 되어있는 간판이나 글자는 따로 없더라구요. 2층에는 삼성 휴대폰 서비스센터라고 되어있네요. 저희의 목적은 z플립과 z폴드이기 때문에 1층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큰 현수막으로 Z 폴드4랑 플립4 사진이 있네요. 오른쪽에 출입문이 있는데 삼성 디지털프라자라고 적혀있네요. 삼성 휴대폰 개통 전문매장이라고 되어있었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

[을왕리 해변] 물회 맛집 '선녀풍'

안녕하세요. 최me 입니다.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저희가 을왕리 해변을 갔을 때 먹었던 물회 맛집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저희도 카페에서 뭘 먹을지 검색하다가 물회 맛집이 나와서 평점이 너무 좋길래 가봤습니다. 아내도 그렇고 저도 살면서 물회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가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자마자 벌써 혼잡하더라구요.. 대기줄이 엄청 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평일이라서 괜찮겠지 하고 저희는 갔습니다. 선녀풍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꽉 차있는 주차장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정차를 길게 하게 되자 먼저 올라가서 대기표를 받아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람이 굉장히 많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운 좋게 식사를 하고 떠나시는 자리가 있어서 그곳에 차를 댔습니다. 여기는 선녀풍 입구 모습입..

[을왕리 해변] 오션뷰 카페 추천 '블랑'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비가 안오고 햇빛이 쨍쨍이네요. 비오다가 햇빛을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비로 인한 물 피해가 없길 바라며 오늘은 아내와 함께 을왕리 해변을 갔었던 것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을왕리 해변 여기는 을왕리 해변 가기 전에 선녀바위 해변입니다. 저희가 공영주차장을 네비에 찍고 왔더니 여기를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는데 진짜 너무 뜨거워서 우산 쓰고 다녔어요... 지금 가시는 분들은 진짜 더우니까 꼭 우산을 양산처럼 쓰시길 바랍니다.. 또 아내가 바닷물에 발만 잠깐 담궜는데 물이 뜨겁다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아내가 물이 뜨겁다며 놀래더라구요..!! 저는 물에 발도 담그지 않았습니다..ㅎㅎ(발이 젖는게 싫더라구요) 물이 ..

[하남 스타필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하남 스타필드를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위례 스타필드가 저희 집에서 훨씬 가깝지만 이번에는 하남 스타필드에 대한 포스팅을 먼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타필드에 가서 저희는 구경을 하고 확실히 평일에 가니까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토즈, 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등을 구경하고 자동차 매장도 있어서 BMW와 제네시스, 벤츠도 구경을 했습니다. 둘러보고 아내가 배고프다고 해서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보니까 여기에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저녁을 먹으러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는 B1층에 위치했는데 여기 매장이랑 입구가 워낙 많아서 정말 찾아가는데 조금 많이 헤맸습니..

[문정동] 투썸플레이스 문정역점 방문기

안녕하세요. 최me 입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희는 또 다시 외출을 하고 말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문정역이 있어서 법조타운을 방문했다가 생일때 받았던 기프티콘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지인이 선물해 준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기프티콘으로 다양한 메뉴를 먹기로 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문정역점은 문정역 바로 앞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방문하기로 유명하죠! 평일 오후나 주말에는 매번 자리가 없는데 폭우때문인지 저희가 방문했을 때에는 방문객이 거의 없더라고요. 덕분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포스기에 조회해보니 금액권처럼 35,000 상당의 상품으로 교환이 가능해서 저희는 오레오가 잔뜩들어간 아이스박스랑 얼그레이 쉬폰케이크, 스콘, 콜드브루라떼, 신메뉴!! 로얄밀크티 파르페를 주문했..

[도미노 피자 신메뉴] 파이브 씨푸드 망고링 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안녕하세요. 최me 입니다. 지금 서울이랑 수도권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수가 났죠.. 정말 뉴스를 계속 봤던 것 같아요..! 지금도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비 조심, 건강 조심 하시기 바라며 오늘은 도미노피자 T DAY 방문포장 50% 할인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미노 피자 파이브 씨푸드 망고링 도미노 피자를 먹고 싶어서 매주 화요일마다 방문포장 40% 정도 했던게 생각이 나서 도미노 피자 어플에 들어가봤더니 떡하니 이번주 온라인으로 주문시 5일간 T멤버십 고객님 누구나 50% 포장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고민하다가 운동을 하고 너무 배고파서 방문 포장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보시다시피 8월 8일 월요일부터 12일 금요일까지 방문 포장 피자 50% 할인이..

[신세계 VIP 라운지]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최me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여주에 있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온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아내랑 저는 명품관이 있는 여주 아울렛에 자주 다녀오는 편입니다.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하여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여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사실 굉장히 오랜만에 가는 거라서 세일을 많이 하려나 둘러보기 전부터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저희는 등급이 프리미엄 이어서 프리미엄 파킹존에 주차를 했습니다. 등급이 프리미엄이 되려면.. 돈을 쓰면 됩니다..!! 하하.. 재작년에 이어서 저희는 작년에도 1년에 천 만원 이상을 썼더니 프리미엄 멤버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프리미엄 멤버스로 선정이 되면 선정되었다고 문자가 옵니다. 핸드폰 신세계 아울렛 어플에 들어가서 마이페이..

[파스쿠치] 안양 파스쿠치 방문기

안녕하세요. 최me입니다. 오늘은 안양에 방문할 일이 있어, 아내와 함께 케이크를 예약하고 찾으러 파스쿠치에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정말 핫했던 안양일번가에 위치해 있는 파스쿠치는 정말 옛날옛날 옛적에 미스터피자가 있던 곳에 입점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쌈프리미엄고기뷔페' 맞음편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구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깔끔하게 리모델링된 파스쿠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1883년에 시작되었다는게 놀랍네요. 내부는 상당히 넓었습니다. 보통의 카페처럼 마주보고 이야기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많았고 코너를 돌아가면 1인 손님들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듣기위해 노트북들고 열심히 공부했던 경험이 새록새록 생각났습니다. 미리 주문한 케이크를 찾으로 계산대로 가보니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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